<주름을 만드는 습관>
① 평소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 뜨고 입을 삐죽거리기도 한다. →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쉽다. 거울을 자주 보면서 자신의 표정 습관을 찾아 고치도록.
②취침 시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 높은 베개를 베면 목 주위에 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아름다운 목을 원한다면 낮은 베개를 베거나 아예 베지 않는 것이 좋다.
③ 한쪽 방향으로만 잔다
→ 늘 얼굴을 돌리는 방향만 짓눌리게 되어 한쪽 얼굴에만 압박이 가해져 베개 방향의 주름이 생기기 쉽다.
④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잔다
→ 얼굴이 눌리게 되면서 피부 탄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
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다
→ 피부재생에 가장 좋은 명약은 바로 숙면으로, 피부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매일 6시간 이상의 숙면이 필요하다. 저녁시간대의 카페인음료나 음주, 과식 등은 숙면을 저해하는 악습관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⑥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
→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인상을 찡그리게 되어 미간 주름이 깊어진다. 또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외 활동 중에는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여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외선에 직접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도록 하자.
⑦ 술, 담배를 즐긴다
→ 장기간 술을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손실이 증가되어 거칠어지고 재생속도가 늦어진다.
⑧ 스킨이나 로션을 바를 땐 ‘찰싹’ 소리가 나도록 얼굴을 자극해 주어야 마사지 효과와 함께 흡수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 피부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의 자극이나 얼굴 근육에 압박이 느껴질 정도로 강한 마사지 등은 오히려 흡수력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아기 피부를 다루듯 섬세하게 마사지해주어야 화장품의 흡수력도 높아지고 마사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⑨ 세안을 할 때는 뜨거운 물로 얼굴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탄력을 해치기도 한다. 마지막 헹굼 시 찬물 패팅으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의 두 가지 효과를 주도록 하자.
⑩ 업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다
→눈과 안면근육의 피로는 주름과 얼굴 처짐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TV 화면과 접하는 경우, 눈피로, 안면피로는 더욱 심해진다. 가능하면 1시간에 한번씩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눈의 긴장을 푼 채 먼 곳을 바라보거나 가까이 녹색 화분을 놓고 들여다보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자료추천: 존스킨한의원 http://www.zonskin.com/
존스킨한의원압구정 타운홈피 ☞ http://town.cyworld.com/doctorskin
존스킨한의원압구정 대표까페 ☞ http://cafe.naver.com/pibo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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