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치료와 튼살제거보다 중요한것이 있다면 튼살의 예방일 것이다.
튼살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튼살제거 시에도 도움된다.)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도록 체중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꼭 끼는 속옷이나 청바지 등은 피부 세포에 대한 산소공급과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살이 붓게 하는 원인.
살이 붓는 것도 피부의 표면적을 넓히는 요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일 다리가 부었다면 다리를 주무르거나 다리를 몸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아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특히 마사지를 자주하여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튼살 방지 크림을 발라 살트임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 (튼살 예방의 방법이나 튼살제거 치료의방법은 될수없다.) 튼살 방지 크림을 바르기 전에 각질 제거제를 이용하여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
하면 피부 흡수력이 더욱 좋아진다.
튼살예방케어 (튼살치료 후 관리)
① 튼살 전문 스크럽 제품이나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스크럽제로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한다.
② 튼살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 바디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하면서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고 유연성을 강화한다.
③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팀 타월을 해주거나 오일을 바른 뒤 랩을 감아 둔다.
④ 외부로 노출된 부위의 살이 튼 경우는 컨실러나 펜슬 타입의 스틱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펴 주면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튼살 예방 생활 수칙 !!(튼살치료 후 관리)
1.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지 않도록 식생활 조절을 잘 한다.
2. 몸에 꼭 끼는 옷과 속옷을 피해 몸이 붓는 것을 예방한다.
-몸이 잘 붓는 경우에도 튼살이 생기기 쉽다.
3. 보습을 철저히! 건조해 당기는 피부는 위험신호.
4. 살이 트기 쉬운 부위에 마사지를 자주 해준다.
튼살마사지팩 (튼살치료 후 관리)
크린싱 마사지 후 쑥 증기를 2~3분 쏘인 다음
녹두가루 2큰술 + 밀가루 + 계란 노른자 + 오이즙을 혼합하여 반죽한 다음
가제수건을 덮고 팩 재료를 바르고 30분 정도 한 후 팩을 벗겨내고
3분 정도 약쑥증기를 쏘인후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한다 .
자료추천: 존스킨한의원 http://www.zon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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